- 분류 상간소송
- 결과 위자료 1,500만원
1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아내는 약 20년 정도 아이들을 키우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말도 없이 외박을 하는 일이 생기고, 늦은 시간까지 밖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등 의심이 되는 행동이 늘어나게 되자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아내는 일주일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이런 아내의 행동이 의심이 된 의뢰인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여 아내에게 상간남이 있음을 확신했고, 아내를 뒤쫓아가 상간남과 아내가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2변호인의 조력
부정행위를 목격하여 큰 충격을 받은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상간남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저희 변호사를 찾아주셨고, 이혼·상간 소송을 전담으로 진행하는 선율로 이혼전담팀이 해당 사건을 맡아 의뢰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적극 조력하였습니다.
3사건의 결과
상간남과 아내가 불륜행위를 저질렀다고 입증할 수 있는자료 및, 상간남이 아내가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유부녀임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할 만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소송을 진행한 결과, 재판부는 원고(의뢰인)에게 위자료 1,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주었습니다.
4담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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