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2회차] 음주운전 재판 받던 도중 0.070% 수치로 800m 운전하다가 재적발되어 남양주음주운전변호사 조력 받은 사례 [2024년 12월]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직장동료들과 술을 마신 후 집에 돌아가기 위하여 차량에 탑승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주량보다 적은 양의 술을 마셨기에 취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어 직접 차량을 운전하였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경찰관에게 단속되어 음주운전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적발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070%로, 약 800m를 운전하였고 직전 음주운전 전력으로 재판을 받던 도중 재적발되어 남양주음주운전변호사 조력을 받아 대처하기로 한 사안입니다.
남양주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남양주음주운전변호사는 우선 의뢰인이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하였는데요. 의뢰인은 10년 동안 한 직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해왔으며, 능력을 인정받아 파트장 직책까지 맡고 있다는 점, 가족들을 부양하며 대출금을 성실하게 갚아나가고 있는 등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가장으로 가족들이 의지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이 사건에 이르게 되었으나, 사건 이후 지금까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재범을 저지르지 않기 위하여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 다시 음주운전을 할 경우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했다는 점, 가족들이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돕겠다고 탄원하고 있다는 점 등을 통해 재범의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이러한 남양주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약식명령 벌금형 선처를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직전 동종범죄 전력으로 재판을 받던 중 재적발되어 엄중한 처벌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았으나 남양주음주운전변호사의 도움으로 약식벌금형을 받아볼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