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상담 네이버톡톡 텔레그램
빠른상담 1670-6681 네이버톡톡 텔레그램

메뉴 건너뛰기

  • 강간
  • 2023,04,26
    결과
    무혐의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피해자와 버스 기사와 승객으로 알고 지낸 사이었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데이트를 한창 즐기고 있는데 머리가 아프다고 하였고 그래서 약을 주었습니다. 그 이후 숙박업소에서 성관계를 가졌는데 오인하여 수사기관에 신고했습니다.

 

변호인의 조력

 

연인 관계이기에 억지로 성관계 가질 이유는 존재하지 않으며 숙박 업소에 입장할 때 스킨십을 하며 애정표현을 주고받은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의뢰인의 약 처방 내역을 통해 수면제는 확인되지 않은 점 등을 변호인이 적극 주장했습니다.

 

사건의 결과

 

폭행과 협박, 그리고 상해가 존재해야 하는데 전혀 확인되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변호인이 조력한 덕분에 무혐의로 사건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강간치상 무혐의 7.png

 

01.신혁범-변호사.png02.남성진-변호사.png03.정현실변호사.png09.이재필-변호사.png

 

 

 

 

 

번호 분류 제목 날짜
96 카메라등 이용죄 [카촬죄] 전 여자친구 성관계 사진 트위터에 게시한 사례 [2023년 07월]
집행유예
2023.08.07
95 성매매 [성매매] 판매자 휴대 전화에 연락처가 등록되어 의심받은 사례 [2023년 07월]
무죄
2023.07.14
94 성매매 [성매매] 돈만 지불하고 이용하지 않은 사례 [2023년 06월]
무혐의
2023.06.21
93 카메라등 이용죄 [카촬죄] 여자친구 성관계를 동의 없이 몰래 찍은 사회복무원인 의뢰인 사례 [2023년 06월]
집행유예
2023.06.12
92 성매매 [성매매] 십여 개의 성매매 사이트를 제작하고 임대해 준 의뢰인 사례 [2023년 04월]
집행유예
2023.05.04
91 음란물소지/유포죄 [성착취물소지죄] SNS 상 미성년자 성착취물 영상 구매하여 아청법 위반한 사례 [2023년 04월]
집행유예
2023.04.27
강간 [강간치상+준강간] 의뢰인인 남자친구가 건네 준 약을 오인해 강간치상 혐의 받은 사례 [2023년 04월]
무혐의
2023.04.26
89 강간 [준강간미수] 같은 직장동료로부터 준강간미수로 신고당한 의뢰인 사례 [2023년 04월]
무죄
2023.04.25
88 강간 [강간] 강간당했다며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고소한 사례 [2023년 04월]
무혐의
2023.04.24
87 강제추행 [강제추행] 대학 동기에게 억울하게 강제추행 고소 당한 사례 [2023년 04월]
무혐의
2023.04.20
86 음란물소지/유포죄 [통매음] 전 아내로부터 성관계를 종용당한 의뢰인 사례 [2023년 03월]
무혐의
2023.04.10
85 강간 [준강간] 준강간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받았으나 항소하여 석방된 사례 [2023년 03월]
집행유예
2023.04.06
84 성매매 [성매매] 과도한 스트레스와 외로움으로 충동적으로 성매매한 사례 [2023년 01월]
기소유예
2023.03.14
83 아동성범죄 [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 16세가 11세 아동 강제추행한 사례 [2023년 2월]
보호처분 결정
2023.03.13
82 강간 [준강간] 어플로 만난 여성과 성관계 후 억울하게 준강간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안 [2022년 12월]
무혐의
2023.03.10
81 카메라등 이용죄 [카촬죄] 이웃집 환한 불빛을 보고 호기심으로 범행을 저지른 사례 [2023년 02월]
기소유예
2023.03.07
80 음란물소지/유포죄 [성착취물소지죄] 미성년자 음란물을 다운받아 시청하여 아청법 성착취물소지 혐의를 받은 사안 [2023년 02월]
기소유예
2023.02.28
79 강제추행 [공중밀집장소추행]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진 사례 [2023년 02월]
기소유예
2023.01.06
78 성매매 [성매매] 외로움을 해결하려 불법 성매매 업소를 방문한 사례 [2022년 11월]
기소유예
2022.12.01
77 아동성범죄 [미성년자간음] 알고보니 미성년자 였던 여자친구,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를 받아 억울함을 호소한 사안 [2022년 11월]
무혐의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