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상간소송
- 결과 위자료 2,000만원
1사건의 개요
원고 부부는 10년째 원만한 혼인 생활을 해왔습니다. 혼인하기 전에 임신 상태여서 더 빠른 결혼식을 올릴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원고는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 아버지와 남편으로서 강한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가사 및 양육 전반적으로 온 힘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아내는 가정과 양육에 소홀히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외출 및 외박 빈도는 잦아졌고 집에 있을 때에는 휴대 전화를 손에 놓지 않았습니다. 문득 수상함을 느낀 원고는 우연히 스마트폰에서 연인과 나눌 만한 대화를 나눈 메신저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2변호인의 조력
피고는 원고의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부정행위를 저질렀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전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억울함을 느낀 원고는 상간 남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싶어 선율로 이혼전담팀을 찾아주셨습니다. 전담팀에서 해당 사건을 좀 더 자세히 분석하였고 얻은 정보를 토대로 적극 조력했습니다.
3사건의 결과
아내와 피고가 부정행위를 행한 증거 자료 등을 바탕으로 소송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원고(의뢰인)에게 위자료 2,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4담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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