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2회차] 혈중알코올농도 0.306%로 적발되어 실형위기였던 의뢰인 사례 [202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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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거래처 직원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고 많은 양의 술을 마셨다고 하는데요. 이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대리기사를 호출하였으나 연결되지 않아 잘못된 생각으로 직접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이후 약 5km 정도 운전을 하고 가다가 차량 안에서 잠들게 되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측정을 하여 0.306%의 수치로 음주운전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두 자녀의 아버지로서 가정을 돌보아야 하지만, 해당 사건으로 인하여 실형이 내려진다면 가정을 부양하기 어려워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사건에 대해 법적 조력을 받기 위하여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신 사안입니다.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전달하였는데요. 의뢰인은 두 아이의 아버지로 해당 사건을 저지른 본인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러움을 느끼며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운전 자체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이 이번 사건에 다행히 피해자가 없었으나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개선하기 위하여 단주를 실천하고 있으며, 가족들도 의뢰인이 재범을 저지르지 않도록 옆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하였습니다.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가정을 돌보아야 하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있는 만큼 재범의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점, 앞으로 운전 자체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이러한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벌금형 선처를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0.306%의 매우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로 실형위기였으나,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선처 받을 수 있었던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