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2회차+교통사고] 0.171% 수치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 야기하였으나 파주음주운전변호사 조력으로 벌금형 받은 사례 [202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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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개요
사건 당일, 의뢰인은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때 의뢰인은 평일인데다가 거리가 가깝기에 괜찮을 거라 생각해 음주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운전을 하던 중 브레이크를 늦게 밟아 신호 대기 중인 차량과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피해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차량 파손을 포함한 피해 보상으로 합의금을 지불하게 되었으며, 해당 사고로 인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었는데요. 당시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71%로, 13년 전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었고 물적 피해 교통사고까지 야기하였기에 형사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아 파주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주신 사례입니다.
파주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파주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경찰 조사에서부터 적극적으로 협조하였으며, 앞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음주 운전을 하지 않을 거라 다짐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는데요.
덧붙여 파주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맞으나 13년간 음주운전 동종 전과가 없었으며 사회의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성실히 살아왔다는 점, 중한 형의 처벌을 받을 경우 생계가 곤란해진다는 점, 단주 서약서를 작성하고 금주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 의뢰인의 지인들이 탄원하며 선처를 바라고 있다는 점을 들어 관대한 처분을 요청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법률 대리인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약식명령 벌금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래전이긴 하나 음주 운전 적발 2회차에 사고까지 발생하였기 때문에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었는데요. 사건 발생 후 신속히 파주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주셨기에 약식 벌금형 선처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