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2회차] 0.093% 수치로 숙취음주운전하다가 적발된 사례 [2025년 08월]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친한 친구와 술을 마신 후, 친구의 집으로 가서 잠을 자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다음 날 아침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운전을 해 집으로 가다가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호흡측정을 하게 되었고, 0.093%의 수치로 음주운전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숙면을 취하였기에 음주운전에 해당할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직접 운전을 한 것이었으나, 수치가 높게 나오며 음주운전 혐의를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고의로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이 아니며 그럼에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주장하기 위해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된 사례입니다.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는 의뢰인이 현재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재판부에 전하였는데요. 이번 사건에서 다행히 인적, 물적 피해가 없었으나 자신의 행동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입힐 뻔했다는 생각에 크게 자책하고 있고,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는 피고인이 가족들을 부양하고 있는 가장이며, 다시는 재범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단주를 실천하고 있으며 차량을 매각하였다는 점, 가족들과 지인들도 피고인을 위해 탄원하고 재범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이러한 의정부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0.093% 및 2회차로 적발되었으나 벌금형 선처를 받게 될 수 있었는데요. 운전거리가 길고, 5년 내 2회 이상으로 적발되었던 만큼 실형 가능성도 높았으나, 빠르게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선처를 받을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